호감형은 아니었습니다. 나이30살에 속하는 예수를 사람들이 50세 정도로 볼 정도로 겉늙어 보였습니다. 사실 정규적인 교육을 받은 분도 아니었습니다. 출신도 사람들이 말하는 완전히 시골뜨기였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그리스도, 메시야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놀라고 믿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빌려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습니다.

그에게는 성부 하나님이 주신 신적인 지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의 가르침은 탁월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보통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했습니다. 난치병을 고치고, 마음의 질병을 고치고, 무엇보다 영혼을 질병을 고쳤습니다. 특히 모든 사람들이 고민하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기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언젠가 다시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이 예수님을 믿어야 당신의 영혼은 행복하고, 구원을 받습니다. 반드시 이 예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주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