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볼 때 나도 수없이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 중의 하나로 생각하면서 지낼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을 살다가 힘들면 나하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놀랠 일도 아니고, 시끄럽지도 않을 테니 “나 하나쯤 사라져도 돼!”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목숨을 끊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어떤 존재인지 아십니까? 우리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이고, 유일무이한 분이십니다. 비록 나라는 존재가 능력자는 아니지만 창조주께서 ‘유일무이’하게 만드신 걸작품 입니다.

특히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고, 하늘의 영원한 생명책에 기록하여 놓으실 것이고, 이땅에 살면서나 또는 이 세상을 떠날 때도 그 영생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주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