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축제/ 지난주 행복축제에 115명의 VIP가 방문했고, 95명(83%)이 결신했습니다. 결신한 분들이 등록하여 건강한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꼭 샤론에 초청해서 식사하시고 이끌어주시길 부탁합니다.

 고등부/ 고등부 홈커밍데이(장기결석자초청예배)가 오늘 있습니다.

 전토새/ 금주 전토새는 15기 제자반 수료예배로 드립니다. 

 선교/ 전북대국제교회 성례식이 있고, 밥퍼선교사역을 위해 권사회에서 섬깁니다.(오후4시)

 담임목사출타/ 오늘 오후 4시에 전북대국제교회에서 말씀을 전하시고, 성례식을 집례합니다. 

              주의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부탁합니다.

 성탄전도/ 12월24일(주) 오후2시에 전교인이 교회앞에 모여서 주님탄생 노방전도대회로 나갑니다.

          미리 기도로, 마음으로 준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새가족반 모집/ 새가족반 교육이 1월2일(화)부터 시작됩니다(신청문의: 진창호목사 010-2508-7178).

 교육문화부/ 24년도 상반기 교육문화부 프로그램에 많은 신청바랍니다(속지참조).

 가족힐링캠프/ 24년도 가족힐링캠프 접수를 받습니다. 참가비: 1인당 1만원, 장소: 청양숭의청소년수련원

              (신청문의:유한구장로 010-3115-8991)

 선교/ 베트남단기선교때 가져갈 수 있는 집에서 사용치 않는 깨끗한 타월을 수집합니다(1층교역자실앞).

 장례/ 최미경B성도 모친 故손남순(92세)권사의 장례를 마쳤으며, 하나님께서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김윤숙권사 가정에서 장례 위로에 감사하여 떡과 과일로 섬깁니다.

 본당청소/ 이번주는 15기제자반에서 섬겨주십니다.(김국현 김성일 김정수 김종삼 김창섭 박이차 선종대

 성종필 양의석 정성재 조승용 고명순 곽민숙 권금정 김지연 문연화 박숙귀 박주희B 박춘임 성영선 

 소미림 손용이 양은혜B 오미숙 유영숙 유재희B 이동희 이지영B 장문선 정미화 조여학 천경애 최은미

 최주란)

 [중보기도]

 주여!

 1.대한민국을 축복하셔서 신앙의 자유를 마음껏 누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중국은 악한 시진핑의 탄압 속에서 교회들을 폐쇄하고, 심지어 온라인으로 드리는 사역도 “만리방화벽”을 만들어 가정교회들이 줌으로도 드릴 수 없도록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신원하여 주시사 이럴수록 중국 그리스도인들이 뱀같은 지혜로 잘 헤쳐 나가게 하소서.

 3.말씀을 들은 모든이들이 늘 “요셉처럼” 넓은 마음으로 성탄을 맞이하게 하소서.

 4.윤대통령이 겸손하게 백성들의 민의를 잘 살펴 복된 정치를 하게 하소서.

 5.강제 북송되어 취조중인 600명의 탈북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주소서. 함께 감옥에 갇힌 자들 중에  중국에서 먼저 예수님 믿은 이들을 통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게 하소서. 감옥에서 추위와 고문의 고통가운데 있는 이들이 어려운 기간을 믿음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6.예안교회옆에 대형마트가 신축중인데 사고없이 잘 건축되게 하시고, 완공되고나서 예안교회를 바라보며 신앙을 잃었던 이들은 되찾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7.전토새를 통해서 온 가족이 믿음으로 든든히 서고, 사랑 넘치는 가정으로 발전하게 하소서.

 8.12월24일 오후 2시에 전교인이 모여서 예수님 탄생하심을 알리는 노방전도를 할 때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계기가 되게 하소서.

 9.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끝나고, 지혜롭게 화해하고, 평화가 회복되게 하소서.

10.24년 1월8-13일까지 있는 베트남 단기선교에 44명이 참여하는데 사고나 질병이 나지 않게 보호하시며, 영적인 폭넓은 시야를 갖는 계기가 되게하소서.

11.우크라이나에 전쟁이 속히 종식되고, 푸틴의 악한 군대가 철군하게 하소서.

12.12월24일 교육부서(유치·유년·초등)에서 새친구초청잔치 및 달란트잔치를 진행할 때 많은 친구들이 초청받아 오게되고, 풍성한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13.예안의 교우들중에 해외나 타지에서 사업이나 공부하는 자녀들을 늘 인도하시고, 군복무 중인 젊은이들의 신원을 늘 강건케 하소서.

14.비전센터 수선공사를 맡은 덕유엔지니어링이 정직하고, 성실하게 수선공사를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