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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죽·사·부·영] 의 원리

1.인간은 죄인입니다.

죄를 지어 죄인이 아니라 죄인으로 태어났기에 죄인입니다.그것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죄를 짓습니다.배우지 않아도 죄를 짓습니다.어려서부터 쉽게 거짓말을 하고,자기 욕심만 부리고,교육을 받으면서는 더욱 지능적으로 거짓말하고,탐욕을 부리고,미워하고,음욕을 품고,쉬지않고 남에게 마음의 고통을 줍니다.이런 것은 죄가 가져오는 표면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땅에서 드러난죄,들킨죄는 그 죄의 댓가를 치루면 나름대로 용서를 받습니다.죄를 지은 것만큼 세상의 법정에서 재판을 받고 댓가를 치루면 됩니다.하지만 마음의 죄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중에서도 가장 큰죄가 있습니다.가장 악한 죄가 있습니다.가장 나쁜죄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원래 인간은 하나님을 믿고,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면서 살도록 창조되어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살도록 창조하신 것입니다.왜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 교만하거나 게으름 때문에 하나님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교만한 증상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대해서 공격적인 태도로 나올 때 볼수 있습니다.게으름은 바쁘고,일이 많다등의 핑계로 하나님앞에 나올 시간이 없다면서 멀리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서 살고 있는 이죄는 이땅에 살면서 해결하지 않으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며,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게 큰 문제라는 것입니다.그러면 그 결과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죽음이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이 뭘 잘못했다고 하면 죽 을 썼다고 표현합니다.인생도 완전히 죽을 쓰는 순간이 있습니다.죽음이 찾아왔을 때입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종교도 인간에게 왜 죽음이 찾아왔는지 시원하게 답을 줄 수 있는 종교가 없습니다.그저 인간의 허무를 얘기할뿐 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죽음을 피할 수 없는지 원인규명을 못합니다.인간이 기껏 한다는 것이 생노병사에 대해서 결과론적인 것만을 얘기할 뿐입니다.그리고 그저 건강하게 오래살려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뿐 도대체 죽음이 왜 인간에게 왔는지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유일하게 그 답을 제시합니다.롬6장23절에서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정확하게 지적하여 줍니다.죄 때문에 죽음이 왔다는 것입니다.이 죄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난 죄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죽음은 단지 육신의 죽음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죽음은 세종류가 있습니다.

육신의 죽음은/심장이 멈추고,뇌가 그 기능을 하지 않을 때 육신적으로 죽었다고 합니다.이런 죽음은 모든 사람이 피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죽음은/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습니다.짐승에게는 혼만 있지만 그런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성경에서는 영적으로 죽었다고 합니다.영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고자하는 기능이 완전히 마비가 된것입니다.

영원한 죽음은/하나님과 영원토록 분리되는 죽음입니다.이 영원한 죽음은 완전히 하나님한테 버림을 받아,심판을 받고,지옥에 떨어지게 됩니다.

3.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세상을 너무,너무 사랑하셨습니다.인간 그 어느누구도 심판을 받아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께 감히 도달할 수 없었습니다.인간이 아무리 선행을 하고,수행을 하고,덕을 쌓아도 완전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전혀없었습니다.하나님은 너무나 거룩하시고,완전한 분이기에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앞에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앞에 대신 나아올 수 있는 인간이 있는지 찾아보셨습니다.그러나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그결과 모든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죄를 담당할 수 있는 분을 보내주셨는데 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서,나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모든 죄값을 지불했다고 선언하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 아버지가 아들보다도 바로 우리를 더 사랑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예문)병아리 사랑

박전도사 딸아이가 병아리를 사달라고 졸라대었다.그 병아리를 파는 아저씨는 어차피 병들어 죽을 병아리였다.한마리에500원을 주고 3마리를 사왔다.그런데 아이가 얼마나 병아리를 사랑하는지 온갖 정성으로 먹이를 주고 돌본다.그러나 원래 병든 병아리이기에 시름,시름 앓는다.아이가 난리가 났다.이러다 병아리죽겠다고 살려달라고 난리다.그래서 30000원짜리 영양제를 사다 주었더니 살아났다.마침내 닭이 되어서 잡아먹을 수준이 되자 형네집에 갔다줬다.도저히 아이 때문에 집에서는 잡아먹을수가 없었단다.

4.예수님만이 죽음을 정복하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완전하신 하나님과 불완전한 사람사이에 다리를 놓고,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분을 찾았습니다.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으로 처녀에게 잉태되어 세상에 오셨습니다.이렇게 오실 수밖에 없는 것은 죄의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종종 왜 이스라엘 출신의 교주를 믿느냐고 반문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이라는 국적과문화를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사실 이 세상에는 소위 4대 성인이 있다고 합니다.

석가모니는 몸관리를 잘하셔서 그런지 80세까지 사셨습니다.그리고 인류에게 유익하고 좋은 많은 교훈을 남기셨습니다.공자는 72세까지 살면서 사람 사는 도리와 인륜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마호멧은 62살까지 살면서 중동과 전세계에 종교적인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이 세사람의 공통점은 모두가 죽었다는 것입니다.이분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무덤이 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에게는 무덤이 없습니다.왜 그런줄 아십니까?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인류에게 소망을 주었습니다.우리도 언젠가 죽은 후에 반드시 다시 살게 됩니다.그때는 예수님이 공중에 구름타고 재림하실때입니다.그때 예수님을 믿고,영생을 가진 사람은 영원한 부활을 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의 생명이 없는 사람은 정죄를 받기 위해서 심판의 부활자로 나타나게 됩니다.

5.영접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은 진실입니다.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내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림의 떡입니다.방금 전해드린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그러면 영생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영접한다는 말은 동의한다는 말이요,믿는다는 말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어떻게 하시겠습니까?